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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이것을 먹어요 / 1월 제철 음식

by bingbonging 2025. 3. 19.

 

1."딸기"

딸기의 제철인 1월부터 5월에는 특히 맛도 좋고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딸기에는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심혈관 질환 예방들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딸기와 같은 붉은 과일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혈관 강화와 노화 방지에 효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딸기가 붉은 색을 띄게 하는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니'은 항암 작용에  효능이 있어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딸기는 당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중성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으니 하루에 5~10개의 적정량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를 구입할 땐 꼭지가 싱싱하고, 진한 푸른색을 띄는것이 좋습니다. 꼭지가 알맹이와 반대 방향으로 활짝 핀 모양을 하고 있으면 당도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딸기는 껍질이 따로 없어 잘무르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물에 오래 담가두면 비타민C가 빠져나올 수 있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2."우엉"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매력적인 뿌리채소 우엉은 1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입니다. 

우엉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 건강을 돕고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

특히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는데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걸 막아줘 당뇨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우엉에는 사포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에 있는 콜레스테롤로과 같은 몸속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엉은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지만, 수용성 영양소가 많아 너무 오래 조리하면 영양소가 손실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으로 먹가나 가볍게 조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단, 우엉은 성질이 약간 차가운 식품이기 때문에 평소 속이 차거나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꼬막"

겨울철 입맛을 깨우는 꼬막은 11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가장 맛이 좋고 영양이 풍부한 시기입니다. 꼬막은 기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좋은 보양 식재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꼬막엔 철분, 헤모글로빈, 무기질 등이 풍부하여 출산과 생리 등으로 빈혈을 겪는 여성들에게 제격입니다. 또,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저혈압을 새선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꼬막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도 가득합니다. 뼈와 근육이 잘 형성되도록 하여 성장기 어린이나 몸이 약해진 어른들에게 특히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꼬막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냉한 체질인 사람은 섭취할 때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 마늘, 부추 등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꼬막의 차가운 성질을 중화시키면서 꼬막의 영양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꼬막을 먹을 때 피해야 하는 식재료도 있습니다. 바로 옥수수입니다. 옥수수를 꼬막과 같은 조개류와 먹으면 조개 속 유해균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되지 않아 식중독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4."과메기"

겨울철 최고의 보양식 과메기는 11월부터 1월까지가 제철로 육직이 쫀득하고 기름지며,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과메기는 등푸른생선으로 오메가3와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재료입니다.

이성분들은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등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 두뇌 발달에 좋아 성장기 어린이나 노년기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과메기는 특유의 비릿한 향 때문에 꺼려하는 분들도 있는데, 이럴 땐 마늘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마늘의 매운맛이 비릿한 향을 중화시키기도 하지만, 여기에 영양학적으로도 궁합이 좋습니다. 과메기엔 비타민B1을 파괴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마늘 속 알리신 성분이 비타민B1 흡수를 돕기 때문입니다.

과메기는 해조류와 궁합이 좋습니다. 미역, 다시마, 김 등 해조류에는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는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과메기는 지방함량이 높기 때문에 해조류를 곁들이면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